법문 51

한글경전을 읽을 수 있는 까닭은?( 조계종 포교원 신도국장 원철스님 )

어제 밤부터 장대같은 소나기가 가끔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조계종 포교원 신도국장이신 원철스님께서 금강정사를 오셔서 재미있게 일요법회 법문을 해주셨다. 1. 경전의 속어(현지어)주의 부처님께서는 현지어(각 나라 말)로써 부처님의 가르침(경전)을 설하라고 인정하셨다. 2. 인도와 중국..

법문 200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