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바라밀다+심경 = 지(지혜) + 도(건널) + 핵심경전 고정된(영원불변) 실체는 없다. = 무자성 = (제법)무아 = 공 삼라만상(제법)은 모두 변화한다. 즉, 연기에 의해 생멸한다. 여기 한 물건이 존재한다.(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어떤 사유에 의해서 사라진다. = 인연생기 인연생기 = 인연따라 생겼다가(생), 인연이 다하면 사라진다.(멸) 연기 = 무자성 = 무아 = 공 = 반야 = 무사상(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 [잡아함경] 유 업보 이 무 작자 = 업보는 있으나, 지은 자가 없다. 결국 유아가 윤회하는 것이 아니라, 무아(업보, 아뢰야식)로써 윤회한다.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 대(큰) + 지(지혜) + 도(건널) + 론(핵심경전) 무아와 같은 의미 ( 유교에서 ) ; 극기복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