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의 由來 [春來不似春의 由來] 中國 歷史上 4大 美人中 한 사람인 王召君은 그 아름다움이 어느 程度 이였기에 기러기가 날다가 王昭君의 예쁜 모습에 넋을 잃고 나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멍하니 바라보다가 그만 모두 땅으로 떨어졌다 하여 "落雁"이란 別名이 만들어 졌다하지요. 하지만 그녀는 참.. 시(詩).운문 2014.04.05
삶의 지혜 2 만석군 부자는 만 가지 괴로움이 있고, 천석군은 천 가지 걱정이 있으며, 백석군은 백 가지 걱정이 있는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걱정이 있고, 괴로움이 따르게 되어 있느니라 사람이 백 년 살면서 남과 비교하며 사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며 참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니라 .. 시(詩).운문 2006.10.28
삶의 지혜 1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말라 불편을 예사로 생각하면 부족함이 없다 마음에 욕망이 생기면 곤궁했을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의 본분이니 분노를 적으로 삼지 말라 이길 줄만 알고 질 줄을 모르면 해가 그 몸에 이르리라 자신을 책망할지언정 남을 책.. 시(詩).운문 2006.10.28
마음의 양식 ( 삼막사에서 ) 삼막사, 해마다 가보던 사찰이라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사시예불 목탁소리에 끌려서 법당에 들러 참배를 마친 후 도량으로 나섰더니, 몇 편의 글이 벽에 붙어 있었고, 삶의 지혜을 깨닫게 해주는 글이어서 메모를 하였다. [ 마음의 양식 ] 당신이 갖고 있는 불안감 역시 당신 자신이므로 그것을 심판.. 시(詩).운문 2006.10.28
가을의 추억 가을의 추억 자기 생애든 남의 생애든 회고한다는 것은 언제나 가을에 어울린다. 역사라는 것은 가을의 것이고, 추억 또한 가을의 것이다. - 권대웅의《천국에서의 하루》중에서 - * 추억도 '지나간 추억'과 '다가올 추억' 이 있습니다. 지나간 추억은 어제의 것이고, 다가올 추억은 오늘 내가 만드는 것.. 시(詩).운문 200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