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22번, 사무소외 [四無所畏] 설법하는 데 있어서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4가지 사항. 1) 정등각무외(正等覺無畏: ‘일체 법을 깨닫고 증득했다’는 두려움이 없는 것), 2) 일체누진무외(一切漏盡無畏: ‘일체의 번뇌를 모두 끊었다’라는 두려움 없는 자신). 3) 설장법무외(說障法無畏: ‘수행에 장애가 되는 .. GGJS-기출문제 2015.02.08
16회 20번, 일생보처보살 [一生補處菩薩] 비어 있는 부처의 자리를 메운다고 해서 이름에 보처(補處)라는 말이 들어 있다. 부처에게 수기(受記)를 받아 미래에 부처가 될 미륵보살을 이른다. 부처 생존시에 아일다(阿逸多, Ajita)가 도를 열심히 닦아 도솔천에 왕생하여 이 보살의 위치에 올랐다. 석가모니도 태어나기 전에 호명(護.. GGJS-기출문제 2015.02.08
16회, 6번 감로탱화 [ 甘露幀畵 ] 영단탱화(靈壇幀畫)·하단탱화(下壇幀畫)라고도 한다. 사찰의 명부전이나 법당의 불단 좌우에 있는 영단에 많이 봉안한다. 영가(靈駕)의 극락왕생을 위한 신앙 내용을 도설화한 것이라 하여 영단탱화라 한다. 그리고 아귀나 지옥의 중생에게 감로미(甘露味)를 베푼다는 뜻에서 감.. GGJS-기출문제 2015.02.08
16회, 1번 길상좌와 항마좌 결가부좌와 반가부좌 결가부좌 좌상(坐像)과 입상(立像), 그리고 와상(臥像)으로 크게 구분되는데, 좌상에서는 흔히 결가부좌(結跏趺坐)를 선호한다. 결가부좌에는 불타가 보리수 아래에서 정각을 이룰 때 취했다고 하는 길상좌(吉祥坐)와 항마좌 (降魔坐)의 2가지 형식이 있다. 결가부좌.. GGJS-기출문제 201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