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무지한 중생이 부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계를 지키며 살아갑니다. 절대로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이 말을 듣고 보면,
출가자는 재가자에게 겸손해야 하고, 또한 리더십을 갖춘 리더여야만
대한민국의 불교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