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같은 뭇 중생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무상한 곳이다.
세상은 하염없이 변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그러한 변화에 대응
하지 못 하거나 따라가지 못 할 경우에 문제가 생긴다.
사바세계는 무상하다. 무상.. 무상.... 무상........... 무상.........
이렇게 변하는 세상에 내가 지속적으로 변해야 하느냐? 아니면
내 위치를 지키면서 변화하지 않아야 하느냐?
당연히 변화를 거듭해야 하는 것이 처세술일 것이다.
20070224 원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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