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한글본)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오온이 모두 공함을 비추어 보고서 모든 괴로움을 건널 수 있었느니라. 사리자여! 형상 있는 것은 공과 다르지 않으며, 공은 형상 있는 것과 다르지 않아서 형상 있는 것이 곧 공이며 공이 곧 형상 있는 것이니 감수. 표상. 의지. 의식 등도 역시 그와 같으.. 경전(經典) 200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