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집중할 때, 누릴 수 있는 행복 타인과 갈등을 겪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대방을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깊이 들여다보면, 그의 고통을 헤아리게 되어 그에게 상처를 주거나, 보복을 하거나, 고통을 주고 싶은 마음이 더 이상 들지 않게 된다. 지혜의 길을 가는데 도움을 주고 이해의 힘을 키워주는 것은 사랑이다.. 경전(經典) 2006.02.18
보살처럼 행동하고, 부처님처럼 미소짓기 보살이 중생을 도울 때, 네 가지 지혜로운 방편(사섭법)을 가져야 한다. 첫 번째는 세 가지 보시(재시, 법시, 무외시)를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따뜻한 말을 해주는 것이다. 세 번째는 항상 남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남들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다. 궁극의 차원으로 들어가는 .. 경전(經典) 2006.02.18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에서 .......... 상기 제목의 책자에서 발췌한 글.............. 1. 아비달마는 부처의 설법을 체계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한 논장을 총칭한다. 2. 당시 대승불교는 불교 내부에서 일어난 개혁운동이었다. 출가자와 재가자 모두 수용하려는 혁명적인 움직임이었다. 즉, 살아있는 모든 존재를 해탈로 인도하는 큰 수레였다. 3. .. 경전(經典) 200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