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이용하는 해 평소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밴드, 메일 등으로 소통을 하고 있지만, 올해는 "페이스북"이라는 SNS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 왜냐하면 어떤 목적이 분명하여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평소 나의 활동(소식)을 지인들과 공유하면서 지내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단상 2019.01.06
30분 전에 도착하자 < 오늘의 사례 > 오늘은 신년포살법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집에서 평소처럼 일찍 나섰다. 목적지에는 평소처럼 30분 전에 도착하였다. 물론 나보다 먼저 도착하신 분이 한 분 있었다. 법당에서 법사님과 함께 셋이서 포살법회를 보기 위해서 좌복을 깔고, 단상을 정리하고, 법요집과 봉.. 삶의 지혜 2019.01.06
불교인을 위한 [ 알고 수행합시다 ] - 강원도 홍천군 참선원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상법입니다. 나 또한 무아이어서 대근기는 나를 비우는 게 허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근기는 무아가 허해서 일심수행이 되어야 한다. 대근기는 무심으로서 일심을 수행하면 되지만, 하근기는 무언가로서 일심을 수행해야 하는데, 그것이 무심으로 가는 수행이 되어.. 법문 201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