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업중생들이다 이 뉴스가 나온지 초기에 긴 시간 동안 100밑돌더니, 어제 그제 두 배 네 배로 늘어나 지금은 5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정부에는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발표하고 대응한다고 하지만, 국지적이던 바이러스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확산이 급속도로 되다보니 국민들의 불안이 심해지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20.02.23
무럭무럭 자라나는 손자를 보면서....... 말이 좀 늦은 것 외엔 건강하게 잘 자란다. 잘 논다. 혼자서도.... 말이 늦으니 다른 친구들과 어울림도 아쉽긴 하다. 손자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듣는 할머니는 외계인 말이라고 칭한다. 그래도 혼자서 말하기를 많이 시도하고 있고, 내가 외출하거나 귀가할 때마다 인사말을 가르치는데, 손.. 단상 2020.01.15
2019년 12월 31일 오후 10:35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 밤, 어느 해보다 마음이 더 착찹하다. 국가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환경의 변화가 심상치가 않다. 불안하다. 나라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현상을 목도하고 있다. 12월 국회에는 사흘이 멀다하고 굵직굵직한 뉴스가 흘러나온다. (1) 예산 날치기 통과, (2) 연동형 .. 카테고리 없음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