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보존의 법칙과 질량보존의 법칙
( 현대물리학 아인쉬타인 –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사례 )
에너지가 질량으로 전환하였다고 해서, 에너지가 없어지고 질량이 새로 생긴 것이 아니며,
질량이 에너지로 전환 하였다고 해서, 질량이 없어지고 에너지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니
불교의 근본 원리인 불생불멸 부증불감 그대로 입니다.
이것을 비유로 말하면 얼음은 질량, 물은 에너지와 같습니다,
얼음 한 그릇이 녹아서 무리 될 때 얼음이 없어지고 물이 생긴 것이 아니며,
물이 얼음이 될 때 물이 없어지고 얼음이 생긴 것이 아닙니다,
물 한 그릇이 얼음 한 그릇, 얼음 한 그릇이 물 한 그릇이어서, 증감이 없으며,
물이 곧 얼음이요 얼음이 곧 물이므로 불생불멸 부증불감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얼음 – 물 – 수증기로 변하더라도 질량은 그대로 어딘가에 그대로 존재한다. 질량보존의 법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