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그 당시 근본수행법을 "알아차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셨고, 중국에서는 이 용어를 禪(고요할 선)이라고 번역해서 사용하였다.
한편 부파불교도들이 "위빠사나"라는 용어를 선호하였다.( 알아차림 = 위빠사나 ). 서양에서 일반적으로 "Meitation"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중국에서는 "명상"이라고 번역하였다.
( "불교수행의 이론과 실제"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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