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 달고, 완장만 차고 가만히 있어주었으면 좋겠다.
허수아비처럼.......... 명찰값, 완장값은 안 해도 된다.
떠들면 평지풍파가 일어나니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 달라.
이런 제안을 받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인욕바라밀을 할 순간인가?
지혜로운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인가?
바보가 되는 것이 지혜로운 전략인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가?
A같은 B..............................................................
세상이 늘 공평하다고 믿어왔는데, 오늘은 아닌 것 같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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