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번, 청규, 백장청규 백장회해 스님( 서기 749년~814년 )이 백장산의 율원으로부터 독립한 선원을 설립하고, 다시 율전의 규정에 구애받지 않는 선종 독자의 규율을 만들었다. 이것을 청규, 백장청규라고 한다. GGJS-불교입문(1) 2014.11.19
188번, 계율과 수범수제 계율은 불교인들의 생활윤리, 또는 삶과 수행의 규범이다. 율은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하고 일시에 율장을 제정하신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그 때 그 때마다 제정한 것으로 모아 놓은 것이다. 즉, 출가자의 비행이 있을 때마다 부처님은 그것을 규제하고 금지조.. GGJS-불교입문(1) 2014.11.19
182번, 정명 바른생활, 옳은 일에 종사하고 몸과 말과 마음의 신구의 삼업을 청정히 하면서 바로 사는 것을 말한다. 즉 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생업에 임해야 한다. GGJS-불교입문(1) 2014.11.19
180번, 팔정도 정견 = 모든 존재의 실상을 무상.고.무아(삼법인)로 보고, 사성제의 관점에서 보아 모두 연기하고 있음을 통찰하는 것이다. 정견과 정사유는 지혜에 해당된다. GGJS-불교입문(1) 2014.11.19
175번, 세상사 희로애락 세상살이에는 희노애락이 공존하는데 왜 불교에서는 모든 것을 고통이라고 하는가? 기쁨과 즐거움이 일시적인 것임에도 여기에 집착하기 때문이며, 모든 것은 변하여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변화=무상=고통을 수반 GGJS-불교입문(1) 2014.11.19
174번, 제법무아 모든 것은 인연따라 생기고, 인연이 다하면 흩어져 고정불변한 실체가 없기 때문에 자기중심적 사고와 아집이 허망한 것임. GGJS-불교입문(1) 2014.11.19
172번, 우주의 존재실상을 나타내는 삼법인은? 무상.고.무아 제행무상, = 모든 것은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화한다는 의미이다. 일체개고( 혹은 적정열반 ), 제법무아 = 모든 것은 공간적으로 변화하여 고정 불변하는 실체가 없음을 말한다. GGJS-불교입문(1) 2014.11.19
169번, 중도의 가르침 고락중도 : 고행주의자와 쾌락주의자의 극단을 떠난 길 단상중도 : 단멸론과 상주론의 극단을 떠난 길 유무중도 : 세계(현세)와 내세의 유무라는 극단을 떠난 길 GGJS-불교입문(1) 2014.11.19
168번, 중도수행에서 양 극단이란? 중도수행이란? 양극단을 여읜 것이다. 탈피한 것이다. 이 때 양극단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애욕'과 '고행'의 양극단을 탈피 '수정주의'와 '고행주의'의 양극단을 탈피 GGJS-불교입문(1) 201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