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온과 무아 오온 = 색 + 수상행식 = 지수화풍 + 수상행식 = 육체 + 정신, 곧 현재의 나 자신을 이름. 그런데, 삼법인에서는 제법무아라고 한다. 현실적으로 [나]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왜 [나]가 없다라고 하는가? 부처님 재세시에는 외도들이 있었고, 그들은 영원불멸의 실체적인 [나]가 있다고 주장(아트만)하였다. 즉.. 불교용어해설 2006.07.22
6근, 6경, 6식, 12처, 18계 * 6根( 인식기관 ) ; 안.이.비.설.신.의 * 6境( 인식대상 ) ; 색.성.향.미.촉.법 * 6識( 인식작용 ) ; 안식, 이식 ~ 의식 * 12處 = 6근 + 6경 * 18界 = 12처 + 6식 결국 정신, 물질과 같은 모든 것은 영구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연기하여 존재할 뿐이라는 것을 가르치고자 한다. 불교용어해설 200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