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여행)

봉은사의 봉축 분위기

圓鏡 2006. 4. 23. 21:09

바쁜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바쁜 일과에 지친 몸을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우리 곁에 있어서 좋습니다.  지금보다 더욱더 느리게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요즈음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