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해설

무아

圓鏡 2018. 8. 12. 07:32



석가모니가 깨달은 "나"라는 존재는 + 수상행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색은 지수화풍 네 가지 요소로 되어 있다는 것을 깨우치면서,

"나"라는 존재는 연기적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독립적인 개체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더불어 존재하는 연기적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