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가 깨달은 "나"라는 존재는 색 + 수상행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색은 지수화풍 네 가지 요소로 되어 있다는 것을 깨우치면서,
"나"라는 존재는 연기적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독립적인 개체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더불어 존재하는 연기적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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