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화합과 엄벌

圓鏡 2018. 8. 9. 10:32

조직 분위기 원상복구 차원에서 보면 양자가 화합해서, 지금의 상처를 하루 속히 아물게 해야 한다. 한편 상황을 놓고보면 일벌백계 해야만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고, 다른 조직에 타산지석이 될텐데.....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 // 사람의 양심이 작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상책일까? 어려서부터 인성교육과 가정교육을 잘 해야 하나? 아니면 현재 양자간에 신뢰회복을 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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