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

메모지 2

圓鏡 2013. 9. 14. 15:21

 

> 불자들의 헤어질 때 인사말, '성불하십시오'에 대한 대답은 '나무아미타불'이다.

   이 때 아미타불은 단순하게 서방정토의 주인만이 아니라, 자성불이요

   동시에 모든 부처님들의 대표격으로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 귀의 =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서하는 것. = 지심귀명례

 

>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불행은 나눌수록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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