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인문

[탄허록] 예지 - 한국과 주변국의 미래를 보다

圓鏡 2012. 6. 9. 18:06

[탄허록] 역사에도 인과응보가 있다.


동아시아에서 주된 세력을 형성하는 중국, 한국, 일본 민족은 동양사상을 구축한 요체로써 역학의 원리에서 보면, 지금까지 동양문화를 세계화하는데 일본이 앞섰지만, 미래에는 일본이 가장 불행한 나라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결과가 미래에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은 수 많은 역경 속에서도 동양의 전통적 가치를 지키며, 남을 해칠 줄 모르고 살아온 것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다. 이것이 동양사상의 근본원리인 인과법칙이자 인과응보이며 우주의 법칙이다. 주역 팔괘에서 우리나라는 간방에 위치해 있다. 간방은 소남을 소남은 소년을 의미한다. 이미 우리나라에 간도수가 와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문제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시작하고 끝을 맺게 될 것이다.

 

후천시대에는 한반도의 미래가 밝다.  중국과 러시아 전쟁과 중국본토의 내분으로 만주와 요동지역 일부가 우리영토에 편입되고, 일본은 북극빙하가 녹고 지반이 침하되게 되면, 독립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영토 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과 미국관계는 더욱 더 밀접하게 될 것이다.

 

지구표면에는 큰 변화가 온다. 현재 지구표면은 육지와 바다가 1 : 4 이지만, 이와 같은 변화를 거치고 나면 비율이 4 : 1으로 뒤바뀌게 된다. 지구상의 인구는 60~70%가 감소되고, 육지는 지금보다 3배나 늘어난다. 그래서 세계에 평화가 찾아 오게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