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

안양천 하류의 추동복 차림을 음미하며..........

圓鏡 2012. 1. 8. 20:57

 

 

자연이 가을과 겨울을 구분하듯이 사람들도 계절에 따라 옷을 달리 입는다. 사람은 자신을 그대로 두고 주변환경을 바꾸면서 계절의 변화에 적응한다. 그러나 자연은 주변환경에 따라 자신이 변화함으로써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살아 남는다.

 

< 가을 > 10월 하순

 

 

 

 

 

 

 

 

 

< 겨울 > 1월 초순

 

 

 

 

 

 

 

 

 

자연의 섭리에 관심을 가지고, 나의 삶이 좀 더 성숙하길 바라면서.......... 장시간의 산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