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下心)

[Daily Wisdom of the Buddha] "Birth doesn't make one low class or a Brahmin. It is one's actions that make one low class or a Brahmin."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날 때부터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요, 태어나면서부터 바라문이 되는 것도 아니다. 행위에 의해서 천한 사람도 되고 바라문도 되는 것이다."<법구경>-----..

2014.06.12 Thu. ( 쌍서품 8 ) 쾌락만을 위하여 살지 않는 사람, 감각을 잘 절제하고, 음식에 대한 탐이 없는 사람, 신념이 강하고 활기찬 저 사람을 마라( 악마 )는 결코 정복할 수 없다 저 바위 산이 아무리 센 바람에도 움직이지 않듯........

2014.06.10 Tue.( 쌍서품 7 ) 오직 쾌락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 감각을 절제하지 않는 사람 음식을 무절제하게 먹는 사람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은 결국 마라(악마)에게 정복당하고 만다. 연약한 나뭇가지가 바람에 꺾이듯.

2014.06.09 Mon. ( 쌍서품 6 ) 우리는 결국, 죽음의 문 앞에 이른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아는 이들은 이제 더 이상 서로 다투지 않는다.

2014.06.02 Mon. ( 쌍서품 5 ) 미움은 미움으로 정복되지 않나니, 미움은 오로지 사랑으로써만 정복되나니,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2014.05.30 Wed. ( 쌍서품 4 ) 그는 나를 욕했고, 그는 나를 때렸다. 그는 나를 이겼고, 그는 내 것을 빼앗아갔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미움으로부터 벗어난다. 원경합장

2014.05.28 Wed. ( 쌍서품 3 ) 그는 나를 욕했고, 그는 나를 때렸다. 그는 나를 이겼고, 그는 내 것을 빼앗아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미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원경합장

2014.05.27 Tue.( 쌍서품 2 )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순수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기쁨이 그를 따른다. 마치 그림자가 물체를 따르듯이......... 원경합장

2014.05.26 Mon.( 쌍서품 1 )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고통이 그를 따른다. 마치 수레의 바퀴가 소를 따르듯이. 원경합장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이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키나니 마음 속에 착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 또한 그러하리라. 그 때문에 즐거움이 그를 따르리. 마치 형체를 따르는 그림자처럼. 법구경 쌍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