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0 Tue.( 쌍서품 7 )
오직 쾌락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
감각을 절제하지 않는 사람
음식을 무절제하게 먹는 사람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은
결국 마라(악마)에게 정복당하고 만다.
연약한 나뭇가지가 바람에 꺾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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