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어 만트라(mantra)를 번역한 말로써
짧은 것일 경우에는 주문(呪文)이라고 하고,
긴 것은 다라니(陀羅尼)라고 한다.
또한 '모두 지녔다', '모든 것을 가졌다' 라는 의미로써
총지(總持)라고도 한다.
한편으로는 진언(眞言) = 참말 이라고도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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