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겸수, 정혜쌍수
지 -> 정 ; 번뇌망상을 멈추면, 마음이 고요해진다.
관 -> 혜 ; 있는 그대로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면, 지혜(무상.고.무아)가 생긴다.
'불교용어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장흐름의 변화(명상시장-상업적임) (0) | 2018.08.12 |
|---|---|
| 표현명상의 전제조건( 선업스님 ) (0) | 2018.08.12 |
| 끌림과 거부 (0) | 2018.08.12 |
| 고통의 비유( 머슴의 짐 ) (0) | 2018.08.12 |
| 명상 破字( 최환채 원장 ) (0) | 201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