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신체와 관절을 구부려 불보살님에 대한 지극한 예경이자, 스스로를 낮추는 수행이다.
2. 사찰에 나갈 형편이 못될 경우, 집안의 고요한 곳에 불상이나 부처님 사진을 모셔놓고,
절 수행을 한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부처님을 생각하면서 절 수행을 한다.
3. 절 수행은 108배를 기본으로 하며, 체력에 따라 108배의 2~3의 배수로 하거나,
1080배 혹은 삼천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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