止觀 = 번뇌가 그치면 지혜가 나온다.
양극단을 떠나, 집착하지 않으면 지혜가 나온다.
양극단 = 고행, 쾌락
중도란 양극단도 아니지만, 중간에 집착하는 것도 아니다.
'불교용어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9-6-45-80 (0) | 2016.04.08 |
---|---|
사마타, 위빠사나의 의미 (0) | 2016.04.08 |
명상은 이론과 체험이 겸비되어야 한다 (0) | 2016.04.08 |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의 차이점 (0) | 2016.04.08 |
불립문자라는 수행법이 바른 것인가? (0) |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