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수행은 이론만으로써는 무의미하다.
바르게 알고, 체험(실참)을 통해서만 의미가 있다.
체험은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는
매일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장소에서
5분에서 시작해서 점점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흡명상, 사마타수행, 위빠사나수행
'불교용어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마타, 위빠사나의 의미 (0) | 2016.04.08 |
|---|---|
| 지관이란? (0) | 2016.04.08 |
|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의 차이점 (0) | 2016.04.08 |
| 불립문자라는 수행법이 바른 것인가? (0) | 2016.04.08 |
| 성성적적, 적적삼매 (0) |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