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JS-불교신행(2)

167번, 구산선문의 宗旨

圓鏡 2014. 12. 14. 19:23

 

무위임운無爲任運, 무념무수無念無修로써,

남종선의 '마음이 곧 부처(卽心是佛)'라는

돈오견성의 무념법문을 토대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