止( = 定 )는 사마타 수행을 말한다.
삼매의 마음으로 집중하여 산란한 마음, 번뇌가 멈춘 수행법.
한 가지 주제(화두)에 집중하여 수행을 하는 것. ==> 간화선
觀( = 慧 )은 위빠사나(비파사나) 수행을 말한다.
연기의 진리를 관찰하여 깨달음을 이루는 수행법.
몸과 마음의 현상을 관찰하여, 무상.고.무아를 터득하는 수행법
'GGJS-불교신행(2)'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7번, 구산선문의 宗旨 (0) | 2014.12.14 |
---|---|
159번, 육조단경 (0) | 2014.12.14 |
143번, 고타마싯달타가 출가 시, 찾아갔던 수행자는? (0) | 2014.12.14 |
138번, 밀교 (0) | 2014.12.14 |
137번, 번뇌가 곧 보리라는 의미는? (0) | 2014.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