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림"의 기능은 자연상태로는 강화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사념처, 오온, 육경 등의 대상을 편리한 대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간화선에서는 화두를 사용한다.( "불교수행의 이론과 실제"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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