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욕 바라밀수행을 행할 때, 상불경( 常不輕 )보살 ( 석가모니의 전생 )을 생각하라.
"당신을 늘 업신여기지 않고,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수행을 하면, 미래에 부처가 될 사람(불성을 가짐)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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