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강한 사람 앞에서
애써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에 참는 것이요,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 참는 것이며,
자기보다 약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가장 훌륭한 참음이다.
<잡아함경 (雜阿含經)> 중에서
'아함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함경의 구성 - 고익진 교수자료 인용 (0) | 2012.04.08 |
---|---|
진실한 참음 (0) | 2012.03.14 |
반드시 출가를 해야 하나? (0) | 2010.09.09 |
게송-변화 (0) | 2010.09.09 |
참다운 스승과 제자관계 (0) | 201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