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가(가사)
몸은 비록 이 자리에서 헤어지지만
마음은 언제라도 떠나지 마세
거룩하신 부처님을 항상 모시고
오늘 배운 높은 법문 깊이 새겨서
다음 날 반갑게 한 맘 한 뜻으로
부처님의 성전에서 다시 만나세
정운문 작사
정민섭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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