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가(가사)

산회가

圓鏡 2007. 8. 15. 18:16

몸은 비록 이 자리에서 헤어지지만

 

마음은 언제라도 떠나지 마세

 

거룩하신 부처님을 항상 모시고

 

오늘 배운 높은 법문 깊이 새겨서

 

다음 날 반갑게 한 맘 한 뜻으로

 

부처님의 성전에서 다시 만나세

 

정운문 작사

정민섭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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