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없는 시방세계 그 가운데
과거 현재 미래에 부처님들께
맑고밝은 몸과 맘 뜻을 기울여
빠짐없이 두루두루 애경하오리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다함없으리
연꽃 잎에 물방울이 돌돌구르듯
해와달이 허공에 머물지 않듯
어두운 밤 미한업마 경계라도
세간살이 그속에서 해탈얻으리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다함없으리
운문스님 작사 ?
정민섭 작곡
가없는 시방세계 그 가운데
과거 현재 미래에 부처님들께
맑고밝은 몸과 맘 뜻을 기울여
빠짐없이 두루두루 애경하오리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다함없으리
연꽃 잎에 물방울이 돌돌구르듯
해와달이 허공에 머물지 않듯
어두운 밤 미한업마 경계라도
세간살이 그속에서 해탈얻으리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다함없으리
운문스님 작사 ?
정민섭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