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있는 바 相은 다 헛되고 망령된 것이니 만약 모든 상이 상 아님을 보면 곧 바로 진실한 여래를 보게 되느니라 凡 所 有 相 皆 是 虛 妄 若 見 諸 相 非 相 卽 見 如 來 << 금강경 >> |
'경전(經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못 드는 이에게 ~~~ (0) | 2006.09.16 |
---|---|
보왕삼매론 (0) | 2006.08.20 |
반야심경(한글음역본) (0) | 2006.07.02 |
개경게 (0) | 2006.07.02 |
탄백 ( 1 ) (0) | 200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