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다의 말씀(法)을 전하라.
私說( 개인의 생각, 의견 )을 하지 마라.
如是我聞 정신으로 해설하라.
법사는 곧 傳法師, 충실한 傳達者가 되라.
즉, 경전에서 문구를 인용하고 그 말을 풀어서 해설하라.
그 말을 설명하는 과정에 나의 경험담과 수행담을 곁들일 수 있다.
설법이란 부처님의 말씀을 쉽게 풀어서,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김재영 법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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