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빠리사학교

전법의 대전제 조건들

圓鏡 2019. 3. 23. 20:47
  1. 붓다의 말씀()을 전하라.
  2. 私說( 개인의 생각, 의견 )을 하지 마라.

  3. 如是我聞 정신으로 해설하라.

  4. 법사는 곧 傳法師, 충실한 傳達者가 되라.

  5. , 경전에서 문구를 인용하고 그 말을 풀어서 해설하라.

  6. 그 말을 설명하는 과정에 나의 경험담과 수행담을 곁들일 수 있다.

  7. 설법이란 부처님의 말씀을 쉽게 풀어서,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김재영 법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