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법하는 데 있어서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4가지 사항.
1) 정등각무외(正等覺無畏: ‘일체 법을 깨닫고 증득했다’는 두려움이 없는 것),
2) 일체누진무외(一切漏盡無畏: ‘일체의 번뇌를 모두 끊었다’라는 두려움 없는 자신).
3) 설장법무외(說障法無畏: ‘수행에 장애가 되는 것은 모두 설했다’라는 두려움 없는 자신).
4) 설진고도무외(說塵苦道無畏: ‘고통스러운 미망의 세계에서 벗어나 해탈의 길에 드는 길을 설했다’라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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