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국사.세계사

서양사 연대기

圓鏡 2014. 12. 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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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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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사 - 한국사 비교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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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 - 중국사 - 세계사 )

 

 

기원전 8세기 로마제국 성립
기원전 492~470년경 페르시아전쟁(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쟁-서양과 오리엔트의 최초전쟁)
기원전 330년경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더 대왕의 세계정복(당시 문명이 발달한 지역을 모두 점령했으니 세계정복이라고 봐도 무관한)
기원전 261~1세기 중반(?) 로마와 카르타고의 지중해의 패권을 중심으로 벌인 포에니 전쟁(1,2,3차 모두 로마 승리

          - 2차에서 그 유명한 한니발의 코끼리부대공격, 스카피오의 카르타고 수도 기습으로 로마 승리)
기원전 30년 지중해의 동쪽 이집트에서 이집트해군과 로마해군의 전쟁, 옥타비아누스 vs 클레오파트라+안토니우스

          --> 옥타비아누스의 승리로 인해 프톨레마이오스왕조의 멸망과 함께 로마제국의 전성
기원전 ~ 기원후 4년경 크리스트교 성립


1~2세기 로마의 평화
313년 로마제국의 크리스트교 국교로 정식 승인
4세기 중후반 게르만족의 대이동(중국의 흉노족 -> 훈족-> 게르만족 --> 독일에서 이탈리아로 대규모 이동)
4세기 후반 로마제국의 동서분열
476년 서로마제국 게르만의 장군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 -> 게르만민족의 여러 국가성립
5세기 후반 6세기 초반 갈리아(프랑스)의 클로비스(465~511)에 의해 프랑크왕국 성립
6세기 후반 잉글랜드의 여러 왕조 성립
640년경 동로마(비잔틴제국)의 전성기
7세기 후반 프랑크 왕국의 발전, 이슬람세력의 이베리아로 세력확장
732년 카를마르텔의 프랑크왕국군이 이슬람군을 파리부군에서 저지
8세기 중반 클로비스가의 왕국이 망하고 피핀 1세의 카롤링거왕조의 시작
8세기 후반 키에프공국 성립
800년 피핀 1세의 아들 샤를마뉴대제가 비어있던 로마제국의 대관을 씀(명분상의 서로마제국 부활)
843년 프랑크왕국의 동프랑크, 서프랑크, 중프랑크왕국으로 분열(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의 성립)
10세기 중반 양시칠리아 왕국 성립
962년 독일의 오토 1세가 신성로마제국을 성립시킴
987년 프랑스의 카롤링거왕조가 끝나고 유그 카페의 카페왕조의 성립
11세기 중반 1,2차 십자군 운동 -> 실패
12세기 초반 이베리아의 여러 소왕국이 이슬람세력을 몰아내고 독자적인 세력을 갖춤
12세기 후반 헨리 2세에 의해서 영국이 통일됨
1189년 헨리 2세를 죽이고 리처드 1세가 왕위에 오름
1190년 3차십자군원정의 시작, 신성로마제국의 프리드리히 1세(1122~1190)의 죽음과

          카페조의 필립 2세(1165~1223)와 앙쥬조(영국)의 리처드 1세의 호흡이 맞지 않아 살라딘에게 패함
12세기 극후반(1190년대) 신성로마제국의 하인리히 1세가 시칠리아의 왕위를 계승(양 시칠리아왕국의 로제르 2세의 딸 콘스탄스와

          정략결혼(1186), 국왕 기욤 2세의 죽음(1189)이후 시칠리아주민에의해 왕이된 탕그레디의 죽음(1194)

           -> 시칠리아로의 신성로마제국 세력확대 -> 하인리히 1세의 급사로 실패)
1199년 리처드 1세의 전사, 이베리아 반도에서 카스티야왕국, 레온왕국등이 이슬람세력을 몰아내고 이베리아 반도의 지배권을 확립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한 라텐제국 성립, 비잔틴제국의 멸망 위기
1206년 테오도로스(비잔틴제국의 황제였던 알렉시오스 3세의 사위)에 의해서 니케아제국의 건국--> 비잔틴제국의 명맥유지
13세기 초반 프리드리히 2세의 황제즉위
1215년 마그나카르타(대헌장)승인 --> 영국의 국왕 존
1230년대 폴란드의 군소왕국 통일(헨릭 1세)
1240~1242년 몽고제국의 바투의 침입, 헝가리와 동유럽이 유린당함 --> 키에프공국의 멸망
          노고브르트공국에서 알렉산드르(1220~1263)의 등장 --> 독일기사단령의 침입 격퇴와 함께 서러시아제국의 성립의 신호탄, 킵차크 한국의

          시작(~1502)
1250년 5차십자군, 프리드리히 2세의 활약으로(외교전략) 예루살렘 점령, 만스라전투에서 대패하면서 예루살렘을 잃음, 프랑스의 루이 9세는 많은

          돈을 물고 풀려남
1261년 니케아 제국의 미카엘 8세가 콘스탄티노플을 점령, 비잔틴제국의 최후의 왕가 성립
1264년 영국의 제후귀족 시몬의 반란 --> 마그나카르타의 승인이후 그것을 불인정한 헨리 3세에 대한 반란
1270년 동쪽에서 원조 성립과 동시에 프랑스, 영국에서의 국왕교체(프랑스 루이 9세(1214~1270)

           --> 필립 3세(1245~1285), 영국 헨리 3세(1209~1273) --> 에드워드 1세(1238~1308))
1271년 합스부르크가의 루돌프 1세가 합스부르크가의 최초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됨
1282년 시칠리아의 만종이라고 불리우는 시칠리아 농민들의 반란 --> 샤를 1세의 퇴위, 더불어 이베리아인에 의한 양시칠리아 지배 시작

          --> 양시칠리아 제국의 확대정책에 실패
1285년 필립 3세의 십자군 실패로 인한 급사
1304년 영국의 에드워드 1세의 스코틀렌드 원정(윌레스의 활약으로 영국군을 1차적 격퇴, 후에 패배하여 윌레스는 전사하나 후에 에드워드 1세가

          죽자 스코틀렌드에서 반란이 일어남)
1307년 아비뇽의 유수(프랑스의 필립 4세와 귀족 노가레를 중심으로 한 사건)
1308년 스코틀렌드에서 반란이 일어남, 루돌프 1세의 뒤를 이은 알드레히프의 원정중 급사 --> 신성로마제국 쇠퇴의 시작
1325년 에드워드 2세가 그의 부인과 아들의 반란으로 퇴위되고 에드워드 3세가 즉위
1337년 백년전쟁의 시작
1350년 프랑스의 왕 장 6세가 전투에서 대패 --> 에드워드 3세의 기습 상륙작전 성공
13세기 중반 폴란드 카지메디슈 3세의 독일기사단 격퇴와 함께 세력 확대
1370년 카지메디슈 3세의 죽음으로 헝가리왕 라오슈 1세가 왕위 계승
1376년 신성로마제국 황제 칼 4세의 권위 확대(교황에게 뭔가 좋게 해줌...-_-), 에드워드 3세의 아들 에드워드 흑태자의 병사
1377년 에드워드 3세, 칼 4세의 죽음
1380년 프랑스의 왕 샤를 5세의 죽음, 루시제왕국(후에 모스크바공국)의 드미트리 돈스코이가 돈강에서 킵차크 한국군 격퇴

           --> 러시아 제국의 확대 시작
14세기 후반~15세기 초반 오스만제국의 판도가 동유럽의 발칸반도까지 넓어짐
1419년 후스전쟁 --> 후스파의 교주 후스가 지기스문트의 금인칙서에도 불구하고 신성로마제국의 사람들에게 죽음을 당하자 후스파장군들이

          지기스문트의 군대를 격파
1420년대 잔다르크의 활약
15세기 초반 포르투갈 왕국의 왕 엔리케 2세가 항해를 시작
1438년 베르데의 곶 탐험
1453년 영국에서 장미전쟁, 백년전쟁의 종결(프랑스 승리), 콘스탄티노플의 함락 --> 비잔틴 제국의 멸망과 더블어 오스만제국의 유럽지역 지배 시작
1456년 헝가리의 세력확대(후냐디와 그의 아들)
15세기 중후반 이베리아의 통일
1492년 콜럼버스의 미국아래쪽 제도들 탐험(발견은 원주민이 있으니 아니고 서인도 제도는 그 부근이 인도의 서쪽이 아니니까...)
16세기 초반 러시아 성립, 영국왕의 성공회 성립, 발칸지역이 오스만제국의 손아귀에 들어감
16세기 중반 포르투갈, 에스파냐의 세력확대, 종교개혁운동
1521년 에스파냐의 코르테스가 아즈테카 왕국 멸망시킴 마젤란의 세계일주(1521~1522)
1533년 에스파냐의 피사로가 잉카제국 멸망시킴
16세기 중반 에스파냐의 무적함대 전성기, 세계전역(말레이시아 지역의 말라카 왕국, 필리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 인도의 고아 켈리컷지역,

          북미, 멕시코, 남미(브라질 제외))
16세기 후반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등이 해상세력확대 시작
1588년 영국의 드레이크에 의해서 펠리페 2세의 에스파냐 무적함대 격파 --> 주도권이 에스파냐에서 영국으로 넘어감
16세기 후반 네덜란드의 독립
17세기 초반 러시아의 세력확대, 영국의 식민지가 늘어남
1618~1648년 30년 전쟁 --> 독일이 쑥대밭이됨
1688년 영국의 권리장전
18세기 초반 프로이센의 등장, 러시아의 세력확대(시베리아지역과 동유렵의 여러지역 석권)
1757년 플라시전투로 인해서 인도에서의 지배권이 영국으로 넘어감, 산업혁명의 시작
1776년 미국의 독립전쟁
1789년 프랑스 대혁명(~1793) 루이 16세 죽임, 나폴레옹의 등장
18세기 후반~19세기 초반 나폴레옹의 정복전쟁(이집트, 오스트리아(알프스산맥 넘음),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등등)(영국만 실패

          -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의 제독 넬슨에게 패배)
1806년 신성로마제국 나폴레옹에 의해 멸망, 나폴레옹의 영국고립을 위한 대륙봉쇄령
1812년 나폴레옹의 70만군 러시아 원정 --> 수백명만 살아서 돌아오고 나머지는 얼어서 전멸 --> 나폴레옹의 실각
1815년 나폴레옹의 백일천하
1820년대 남미국가들 모두 독립
1830,1848년 프랑스에서 두번의 혁명
19세기 중반 러시아 알레스카로 세력 확대 --> 미국에 720만달러에 팔아치움(뒤에 러시아는 -_-)
크림전쟁으로 인한 터키의 쇠퇴
1862년 비스마르크 재상의 취임 --> 독일의 제국주의화, 산업화
1870년 독일-프랑스의 전쟁 --> 독일의 승리 --> 로렌,알자스지역 독일땅이 됨
1871년 이탈리아의 통일 --> 양시칠리아왕국의 멸망(가리발디)
1898년 파쇼다 사건, 미국-스페인의 전쟁 ---> 필리핀이 미국의 식민지가 됨
1914년~1918년 제 1차 세계대전, 독일-오스트리아 연합군의 패배 --> 독일의 식민지 급감, 막대한 배상금
1917년 러시아의 붉은 혁명 --> 러시아의 공산화(레닌)
1924년 서기장에 스탈린이 취임
1920년대 후반 경제 대공황 --> 러시아는 형향을 받지 않음(워낙 쇄국 밀봉이었기 때문에)
1930년대 초반 히틀러의 등장과 더블어 유대인 죽이기가 시작됨
1936년 후안 프랑코군의 군대가 스페인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스페인을 점령함 --> 군사정변
1939년~1945년 독일과 러시아의 폴란드 나눠먹기를 시작으로 2차 세계대전 시작, 태평양전쟁시작(1941)
1941년 독일군 프랑스 점령
1942년 독일군 스탈린그라드에서 패배
1945년 일본과 독일이 항복을 선언 --> 2차세계대전 종결 --> 독일의 분할, 세계의 수많은 식민지 독립
1950~1985년대 냉전기
1990년 독일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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