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인과 연을 따라, 모이고 흩어지므로
아트만처럼 '나'라고 할만한 고정불변의 실체가 없음을 깨달아
아집에 사로잡힌 자기중심적 사고와 이기심에서 벗어나
네가 곧 나의 존재 근원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너와 나는 동일운명체로서 자타불이임을 깨달아
행복과 불행을 온 세상의 모든 존재와 함께 나누는
동체대비의 생활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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