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상할 때 대부분은 나의 딱한 사정이나 입장을 상대방에게 장황하게 설명한다.( 자기입장에서 )
정작 상대방은 나의 입장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그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 그래서 설비를 납품하는 '을'의 입장에서 '갑'의 구매담당자를 만났을 때와 공장장을 만났을 때 이야기의 포인트가 달라야 한다.
왜냐하면 구매담당은 '가격'에 관심이 있고, 공장장은 '품질'과 AS에 대해서 관심이 있기에 그런 관점에서 설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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