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의 심리학자 앨런 랭거의 실험 얘기다.
생각은 실제로 몸에 영향을 미친다.
뇌는 사람이 바라는 대로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면, 뇌도 그렇게 느끼고 노화를 촉진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 세포를 늙게 만든다.
반대로 자신이 아직 젊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면 뇌도 똑같이 느끼고
그에 따른 반응을 일으킨다.
이것은 생활 모든 면에서 발생하는 과학적 반응이자 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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