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기 자신을 바로 갖추고
그런 다음에 남을 가르치라.
이와 같이 하는 지혜로운 이는
괴로워할 일이 없으리라.
남을 가르치듯 스스로 행한다면
그 자신을 잘 다룰 수 있고
남도 잘 다스리게 될 것이다.
자신을 다루기란 참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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