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법회 시작 전에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새터민..........
순간 해결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당혹스럽기도 하고..............
법회시간 내내 이 숙제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관세음보살 정근을 하면서 간절하게 기원했다.
결국 법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야 도반으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열쇠를 받고서야
종무소를 넘어, 주지스님과 직접통화 성공 !!!
관음사 주지스님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람있는 하루, 홀가분한 하루였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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