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사회 주관으로 관악산 산행이 있었다. 지난 봄에도 종무소 주변 담벼락에 좋은 글들이 붙어 있어서 메모지에 메모를 한 적이 있었다. 오늘은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이런 글들을 통해서 실천과 행동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날짜로보면 가을도 깊었지만, 주변 느낌으로는 이제 가을 초입에 들어선 느낌이었다. 관악산에서는 아직 단풍을 보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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