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마음일세
성 안 내는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 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없는 진실한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자비로운 그 손 길이 참다운 불심구요.
부드러운 말 한 마디 그윽한 향이로다.
속들이 곱고 고운 성실한 마음이
영원히 변함없는 부처님 마음일세.
법구경 글
서창업 작곡
2006.12.10 일요법회 찬불가 시간
부처님 마음일세
성 안 내는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 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없는 진실한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자비로운 그 손 길이 참다운 불심구요.
부드러운 말 한 마디 그윽한 향이로다.
속들이 곱고 고운 성실한 마음이
영원히 변함없는 부처님 마음일세.
법구경 글
서창업 작곡
2006.12.10 일요법회 찬불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