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는 부처님 法인 깨달음을 위해 수행한다.
깨달음은 나를 알고, 이웃을 알고, 세상을 아는 것이다.
깨달음은 부처님 마음이며, 큰 마음이며, 자비심이다.
불자는 자비심으로 모든 것을 감싸고 성장시키며,
자신의 삶과 역사를 밝혀 불국정토를 가꾼다.
< 금강정사 일요법회 회보 표지 글 / 2006. 6.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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