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경구

[정의] 불자의 생활

圓鏡 2006. 6. 18. 22:20

불자는 부처님 法인 깨달음을 위해 수행한다.

 

깨달음은 나를 알고, 이웃을 알고, 세상을 아는 것이다.

 

깨달음은 부처님 마음이며, 큰 마음이며, 자비심이다.

 

불자는 자비심으로 모든 것을 감싸고 성장시키며,

 

자신의 삶과 역사를 밝혀 불국정토를 가꾼다.

 

< 금강정사 일요법회 회보 표지 글 / 2006. 6.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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