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는 방편이다.?
붓다는 무아를 말씀하셨지만,
부파불교시대에 대중들의 욕구를 회피할 수가 없어서
有我의 입장을 표방한 적이 있었다.
윤회를 개인적인 차원(생사)이 아니라,
사회적 역사적 관점에서 보라.
붓다의 연기는 12연기와 같이
좁은 의미로 이해를 해야 한다.
相依相關과 같은 논리는
확대 해석한 연기법이다.
1:1의 윤회(환생)은 붓다 탄생 이전에 브라만에서 있었던 아트만의 윤회개념이다.
붓다의 윤회는 M:N의 윤회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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