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 -> 금강문 -> 천왕문 -> 해탈문( 불이문 ) -> 대웅전
"불이"는 분별을 떠난, 언어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절대의 경지를 뜻하는데,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해탈문을 지나면 바로 부처를 모신 불전(佛殿)이
나타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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