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함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나 이제 불법을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보살의 길을 걸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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